"도대체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가능한가. 독자를 혼란에 빠뜨린 파격적인 데뷔작. 소설의 형식은 간단하다.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와 여자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막힘없이 쭉쭉 읽어나갈 수 있는 쉬운 문장, 예측할 수 없이 튀는 전개가 도무지 넘어가는 책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덕분에 『기묘한 러브레터』는 한 시간이면 순식간에 독파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몰입력을 자랑한다. 실제로 읽어본 독자들도 '단숨에 읽었다'는 평이 많았다. 무엇보다 '친구의 실제 경험담'에서 출발했다는 이 이야기는 독자로 하여금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며 기묘한 오싹함을 느끼게 한다." -- 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