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냉부’를 보기 위해 TV앞으로 모이는 사람들. 매주 새로이 탄생하는 네 가지 요리를 보며 셰프의 레스토랑을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아쉬운 대로 비슷한 메뉴를 사 먹기도 하고, 냉장고를 뒤져 직접 만들어 먹는 이들도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어제 분명 TV를 통해 재미있게 본 요리법이 다음날이 되면 거짓말처럼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출간된 책이다. 이 책은 1회부터 40회까지 중에서 우승 메뉴는 물론, 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