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데뷔작 《방과 후》에 이은 두 번째 학원 미스터리물 『동급생』. 어느 날 일어난 한 여고생의 교통사고로 인해 촉발된 소동, 그리고 뒤에 벌어진 살인 사건의 범인을 파헤친다. 한 여고생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녀의 이름은 유키코.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었다고 한다. 그때 그녀를 쫓았던 사람들은 알고 보니 학생부 지도 교사 미사키 선생이었다. 야구부 주장 니시하라 소이치는 자신과 관계가 있던 유키코의 사고에 책임을 느껴 미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