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의 장편소설 『신 황태자비 납치사건』. 일본 황태자비의 납치와 명성황후 시해 사건의 비밀문서를 소재로 한 작품인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새롭게 펴낸 것이다. 기존 작품에서 두 명이었던 한국인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을 중국인으로 바꾸어 우리와 같이 전범국 일본에게 당했던 중국의 비극 ‘난징대학살’의 비밀과 참상을 생생하게 파헤쳤다. 전범국 일본이 벌인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의 독도와 중국의 댜오위다오를 양국이 수호하기 위해 양국 국민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