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화제의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일본·대만 등 4개국에서 인기를 얻은 첫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장류진의 두번째 소설집 『연수』가 출간되었다. 페이지마다 손뼉을 치게 만드는 사실감과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문단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우뚝 선 장류진은, 이번에도 우리 삶의 환한 면면을 드러내며 웃음과 울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시대상을 정밀하게 반영하면서도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