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용택이 전하는 진메 마을 이야기 『오래된 마을』. 절망스럽고 아픈 농촌의 현실 속에서 자연과 공동체가 던져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도시가 고향인 현대인들조차 향수병을 앓는다. 흙냄새와 꽃냄새가 진동하는 고향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우리는 든든해진다. 이 책은 자연과 맞닿은 농촌에서의 생활과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저자가 겪은 가족, 친구, 이웃들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는 요즈음 낡은 것들을 무조건 벗어던지고 앞으로만 향하려 한다.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