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골프 타짜들의 세계를 파헤친 골프 소설 『레드재킷』. ‘그린재킷’의 반대 의미를 담고 있는 ‘레드재킷’은 속고 속이는 무한 트릭의 연속인 내기 골프 세계에서의 승리를 상징한다. 내기 골프 꾼들의 기발한 트릭들, 단 한판에 90억 원이 걸린 전투 나인계라는 골프 게임, 꾼들의 엄청난 골프 테크닉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골프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거액을 걸고 비공식적으로 은밀히 골프를 하는 필드 타짜들의 위험한 게임